지금으로부터 2년전인 2009년 7월29일은,
티아라가 라디오스타로 방송에 데뷔한 날이자,
모든 걸그룹에게 나의 사랑을 나눠주자는 신조(?)를 버리고
태어나서 처음 보는 걸그룹에게 비난을 한 날이다..
(알고보면 참 나도 웃긴 넘..)
티아라는 그렇게 이 세상에 태어나 나에게 다가왔다..
어쩌다보니 노래는 좋아해도 정작 부른 가수는 싫어하다가
지금도 볼때마다 어색 아니 새로운 효민이에게 꽂혀 좋아하게 됐고,
막차탔다는 비아냥속에서도 아슬아슬하지만 꽤나 성공했다!
그리고 빠른 성공만큼이나 빠른 위기도 찾아왔다..
정말 치명적이고 위험한..
하지만 그럼에도 티아라는 살아남았고 강해졌다!
이런저런 우여곡절을 겪은 티아라는
지금 내가 가장 사랑하며 아마도 마지막 걸그룹이 될 것 같은,
아주 소중한 여신님들이 되었다!
뭐.. 티아라가 최고의 가창력을 가진 걸그룹이라고는 말할 순 없어도,
인간이 가진 최대치의 열정을 보여준 마이클 잭슨님과
'한과 해학'을 한 목소리로 노래하는 송창식님과
미모만큼이나 노래도 아름다웠던 줄리 런던님과
이 시대의 마지막 디바 이소라님과 함께,
티아라는 내가 가장 사랑하는 가수라고 말해주고 싶다
언제나 리더로 기억될 은정이..
내가 티아라에서 가장 먼저 좋아했던 소연이..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 '봄날은 간다'을 부른 백설희님의 친손녀 보람이..
언제나 새침하게 이쁜 큐리..
앞으로 알아갈게 많은 화영이..
그리고 절대적 귀요미 지연이..
그리고 볼때마다 어색 아니 새로운 우리 효민이까지..
앞으로도 서로 손잡고 계속 갔으면 좋겠다..
지금까지 힘든 시기를 같이 이겨냈듯이!
우리의 최고의 여신님, 티아라의 2주년을 정말 축하합니다~
티아라 말고 치아라! 티아라고 치아라고!
이번엔 그냥 글로만 쓴다..
힘들고 어려울 때 기쁨과 행복을 준 티아라에 대한 기억은
이 블로그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거든..
티아라가 라디오스타로 방송에 데뷔한 날이자,
모든 걸그룹에게 나의 사랑을 나눠주자는 신조(?)를 버리고
태어나서 처음 보는 걸그룹에게 비난을 한 날이다..
(알고보면 참 나도 웃긴 넘..)
티아라는 그렇게 이 세상에 태어나 나에게 다가왔다..
어쩌다보니 노래는 좋아해도 정작 부른 가수는 싫어하다가
지금도 볼때마다 어색 아니 새로운 효민이에게 꽂혀 좋아하게 됐고,
막차탔다는 비아냥속에서도 아슬아슬하지만 꽤나 성공했다!
그리고 빠른 성공만큼이나 빠른 위기도 찾아왔다..
정말 치명적이고 위험한..
하지만 그럼에도 티아라는 살아남았고 강해졌다!
이런저런 우여곡절을 겪은 티아라는
지금 내가 가장 사랑하며 아마도 마지막 걸그룹이 될 것 같은,
아주 소중한 여신님들이 되었다!
뭐.. 티아라가 최고의 가창력을 가진 걸그룹이라고는 말할 순 없어도,
인간이 가진 최대치의 열정을 보여준 마이클 잭슨님과
'한과 해학'을 한 목소리로 노래하는 송창식님과
미모만큼이나 노래도 아름다웠던 줄리 런던님과
이 시대의 마지막 디바 이소라님과 함께,
티아라는 내가 가장 사랑하는 가수라고 말해주고 싶다
언제나 리더로 기억될 은정이..
내가 티아라에서 가장 먼저 좋아했던 소연이..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 '봄날은 간다'을 부른 백설희님의 친손녀 보람이..
언제나 새침하게 이쁜 큐리..
앞으로 알아갈게 많은 화영이..
그리고 절대적 귀요미 지연이..
그리고 볼때마다 어색 아니 새로운 우리 효민이까지..
앞으로도 서로 손잡고 계속 갔으면 좋겠다..
지금까지 힘든 시기를 같이 이겨냈듯이!
우리의 최고의 여신님, 티아라의 2주년을 정말 축하합니다~
티아라 말고 치아라! 티아라고 치아라고!
이번엔 그냥 글로만 쓴다..
힘들고 어려울 때 기쁨과 행복을 준 티아라에 대한 기억은
이 블로그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거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