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상맞게 비까지 내리는데 판올림하다 벽돌된 버스폰 고치러 용산갔다 찰칵!
우쭈쭈 지연이와 은정이~
아이리버 광고모델이라더니 진짜네.. (뭔소리야?)
어라? 이것도 은정이랑 지연이네!
지난번엔 옆에서 찍었지만,
오늘은 그냥 앞에서 그냥 대놓고 앉아서 찰칵!
(늙으면 뻔뻔해지는게 진짜 맞나봐.. 쩝..)
이 무늬만 스마트폰, 미니로 찰칵! 사진속의 인물은 에이핑크의 초롱이~ (소니는 좋은 폰으로 협찬 좀..)
참! 전화기 들고 있는 손은 리지입니다~
구리구리한 해상도로 스마트폰이라고 하기도 민망하지만,
아직까지 대한민국에 이렇게 작으면서 사진 잘 찍히는 폰이 없어서..
아무튼 비도 오는데 겁나게 궁상떨었지만. 그래도 티아라니까!
티아라는 하나다! (응?)
버스폰 고치러 아주 서울횡단을 했네..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