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롤리폴리 코파카바나'앨범이 나온단다!
엄청난 밀어내기로 살려낸 '야야야'앨범에
'롤리폴리'노래를 추가해서 대박으로 만들더니,
여세를 몰아 '롤리폴리 코파카바나'를 추가하는 모양인데..
내가 티아라앨범이 두장씩 있는게 많단 말이지.. 쩝..
'코파카바나'앨범까지 사면 무려 4장이나 된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Ma Boo'가 들어간 음반은..
(추가로 산건 대부분 사인회때문이라 아깝지는 않지만.. 쩝..)
사정(?) 봐달라는건 아니고.. 그렇다는거지.. 뭐..
우려낼만큼 우려내라! 다 먹어버릴테니!
요즘 티아라 인기가 좋은 탓인지 사인회를 많이 하는데,
갈수록 조건(?)이 힘들어진다..
방학이라고는 하지만 아침 9시부터 줄서서 기다린다고!
문제는 사인회는 저녁 6시에 시작한다는.. 컥..
티아라의 인기가 좋아지는건 좋은데 이대로 가면..
어쩌면 지난 달에 간 사인회가 평생 마지막일지도.. 쩝..
평생에 사인회 두번 간게 모두 티아라 사인회니
사실 적은건 아닌데 그냥 좀 아쉽다(?).. 벌써부터..
엄청난 밀어내기로 살려낸 '야야야'앨범에
'롤리폴리'노래를 추가해서 대박으로 만들더니,
여세를 몰아 '롤리폴리 코파카바나'를 추가하는 모양인데..
티아라 말고 치아라고~
내가 티아라앨범이 두장씩 있는게 많단 말이지.. 쩝..
'코파카바나'앨범까지 사면 무려 4장이나 된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Ma Boo'가 들어간 음반은..
(추가로 산건 대부분 사인회때문이라 아깝지는 않지만.. 쩝..)
사정(?) 봐달라는건 아니고.. 그렇다는거지.. 뭐..
우려낼만큼 우려내라! 다 먹어버릴테니!
요즘 티아라 인기가 좋은 탓인지 사인회를 많이 하는데,
갈수록 조건(?)이 힘들어진다..
방학이라고는 하지만 아침 9시부터 줄서서 기다린다고!
문제는 사인회는 저녁 6시에 시작한다는.. 컥..
티아라의 인기가 좋아지는건 좋은데 이대로 가면..
어쩌면 지난 달에 간 사인회가 평생 마지막일지도.. 쩝..
평생에 사인회 두번 간게 모두 티아라 사인회니
사실 적은건 아닌데 그냥 좀 아쉽다(?).. 벌써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