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s and Cry도 드디어 종착역에 도착!
수정이와 이동훈씨의 화려하게 피날레와 함께~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 맺는 순간!
이동훈씨의 부상은 아깝게 우승을 놓친 달인에게
무대에 서는 영광을 선물하는 훈훈한(?) 마무리까지~
수정이도 그냥 애.. 싫고 좋은게 그냥 얼굴에 그대로 나타나니..
참가하신 모든 분들이 수고했지만,
피겨의 여왕 김연아양이 제일로 수고!
연아님도 다음에 또 봐요~~
수정이도 데뷔후 한 많은 예능이 힘들었겠지만
키스 앤 크라이는 정말 많이 힘들었을텐데..
그래도 그만한 결실을 얻어가서 참 다행..
야.. 그림이다.. 그림..
꿈의 무대를 향한 눈물과 땀으로 쓴 피겨도전기,
Kiss and Cry.. Fin.
지은이는 연아언니가 보고싶니? 우리는 아이유가 보고싶다~~
원래 영양가 없긴 하지만 어째 뒤로 갈수록 글이.. 쩝..
하이킥3가 시작하면 다시 한번 정수정에 대한 빠심 충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