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새 음반 준비한다고 영 얼굴보기 힘들더니만..
친친스타페스티벌에 나타난 아이유!
오~ 지은이 요즘 이뻐진다~ (조만간 어른유로..)
꼬맹이에서 숙녀가 되어가는지 요즘 무쩍 봉선이가 자주 보이..(응?)
(실없는 농담이고) 요즘 점점 이뻐지긴하는데..
살이 좀 붙어야할텐데 진짜 마네킹이 따로 없네..
(효민이만큼만 붙어라..)
저요저요~ 저도 한번만 찍어주세요~
친친스타페스티벌이 친친가요제 맞나?
그럼 티아라 소연이가 발탁된 거기 같은데..
여기서 잠깐!
티아라 소연이가 친구와 각오를 다지며 외친 구호는?
우리는 언제나 아이유님을 영접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올 가을에도 아이유좀비(!)가 활개치겠구만!!
아이유는 빨강구두!
당시 소연이와 친구는 이렇게 말했죠 "죽자!"
죽자면 죽부인 아들이 죽자.. 남편인가? (나는 이제 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