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아무도 없는 집에서 전등을 켜다가,

내 그림자를 보고 놀랐을 때 만큼이나 심장이 멎어버리는 느낌..


박하선씨 뒤통수(!)를 보고 있자니..

참 오래된 기억이 문득 되살아난다..

나에겐 과분했던 그녀..


본 글의 내용은 사진의 특정인물과 관계없습니다 (응?)


저런 머리를 요즘에도 하긴하는구나..
참 오래된.. 그래서 잊고 있었던 기억인데..

신기하게도 그녀의 얼굴에 대한 기억은 흐릿한..


참으로 쓸데없는..

Posted by 승리의 온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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