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가 엮이면서 슬슬 본거지(?)로 모이는 사람들!!


안 선생께선 왕년에 좀 하셨다면서요? 운동(?)말입니다..!!


강뭐라 하는 그 친구도 이제 수정이네 빌붙어 사는건가?


부도나서 처남집에 빌붙어산다면서 은근히 입들은 호강이네~

그 비싼 게를 아주 쌓아놓고 먹다니..


수정이는 요런게 정말 귀엽다~ 멍~ (그리고 돌아온 사과마리~ 예~ )


웃자고 만드는 시트콤치고는 사회문제가 너무 많이 끼는게..

가뜩이나 웃음도 약한판에..


그래도 오늘 야구장의 맥주캔사건은 대박~

대대대대대대~바~~아~악~


하선씨는 누구랑 커플인거야? 까칠한 나쁜 남자 아니면 나쁜 남자 삼촌?


그나저나 하선씨는 가뜩이나 얼굴도 노안인데 너무 흠..

패션에라도 변화를 좀 주는게..


거의 매일같이 잡히는 지원이의 슬픈 얼굴은 복선인가..

아무튼 한동안 분량 독점하던 진희는 요즘 까메오놀이중..


그 스마일.. 왜 안 나오나 했다..


부도나서 남의 집에 빌붙어사는 수정이네엔 객식구 하나 추가(아마도..)~

그리고 인간의 신체중 가장 불필요한 부분인(아마도..) 배꼽의 재발견!!


인간이 격조(?)있게 노출할 수 있는 가장 성(!)스러운 배꼽을 고작..


오늘의 장면: 배꼽친구 'Khane-ye doust kodjast? Where Is the Friend's Home?'


웃자고 하는건 알지만.. 어찌보면 욕 좀 먹을 장면들이 좀 많다..
뭐.. 이런저런 사건들도 떠오르는데 찝찝한건 어쩔 수 없다.. 아주.. 많이..


수정이는 나에게 절대호감~


그런데 그걸 진짜로 먹네?! (뭐.. 실제로 닿는건 아닌듯 싶지만..)
어린 친구들이 이상한 감독 만나 고생이 참 많다..

Posted by 승리의 온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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