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연이껀 따로 몇장면 더~ 예~
박지연! 웃지마! 웃으면 정..이 이미 들어버렸습니다~ (쩝.. 재미없다..)
노래분량도 얼마 안되는데 이런거라도 많이 챙겨줘야지..
저 귀여운 얼굴에 정신 팔려서 잘 몰랐는데 예전부터
지연이가 노래분량에 비해 카메라를 많이 독차지 하긴 하더라..
지연이가 진짜 손가락 하나는 정말 길고 이뻐~ 물론 얼굴도 이쁘고 다 이뻐~
최소한 확실한 자기 부분은 하나 만들어줍시다!!
이러니 '침묵의 센터' 소리나 듣는거 아니요!!
아무튼 이상 티아라의 귀요미(귀효미 아님!!) 지연이었습니다~
둘이 무슨 대화를 했을까? (그냥 궁금하다..)
지연이도 어서 드라마 해야할텐데.. 꽤 오래 쉬네..
비나이다~ 비나이다~
지연이 드라마 하나만 점지해주시길 비나이다~
피 나오는 영화 말고 상콤달콤한 걸로 비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