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설마 일어날까 하는 일이.. 그 일이 일어나고 말았다..!!
서로를 조르는(?) 사랑의 가족~ (수정이 만지지말라니까요!! 자꾸 만지면 확~ 신고해버린다!!)
수정이의 '뿌잉뿌잉'과 꺽다리의 주먹을 봤을때 설마설마했는데..
그나저나 오그라든 내 손발 책임져!!
요즘 제시카와 크리스탈, 정자매 귀요미끗발 끝내줍니다~~
제시카도 얼음공주 대신 요즘 귀요미공주하면서 인기 좋더만~
크리스탈도 언니 제시카 못지 않네~
(그래도 우리 지연이에 비하면 아직 멀었다!!)
We are the 뿌잉뿌잉~ (아.. 저 꺽다리의 뿌잉뿌잉은 차마..)
안내상 선생은 드디어 집을 버리고 야외로 진출~
우리 조카는 수정이처럼 되면 안되는데.. (상상만 해도 무섭다.. 난 털어먹을 것도 없는데..)
수정이가 쓰는 스마트폰이 써니(?)의 '레이'네..
저건 꼭 사야돼!!
오늘의 장면: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Prison Break'
수정이의 사랑스럽지만 앙마(!)스런 막둥이연기야 이미 물이 올랐고~
종석인가 그 친구는 유명한 모델에 드라마도 여러 작품 했던데..
이상한 감독 만나서 정말 고생이 많구나.. 쩝..
그래도 키 큰 남자에 중독된 작가누나들이
자네 뿌잉뿌잉을 보면서 뻑~ 가서 미쳐버렸을테니 걱정마시게나..
아무튼 슬슬 짧은 다리의 웃음도 역습에 시동이 걸리는건가?!
수정이는 언제나 최고~ (그런데 오늘도 얼레리꼴레리(?)네..)
인기드라마라도 잘 안 봐서 몰랐는데, 화려한 출연진이네~
확실히 3탄쯤 되니까 출연진은 빵빵~
이제 웃음만 빵빵~ 터지면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