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캐릭터)이 너무 극단적인거 아닌가..


재벌(일확천금) - 출생의비밀(망가진 도덕) - 극단성(이기주의)은

한국드라마의 특징(?)인 '막장'의 3대 핵심이긴 하지만..


진짜.. '뿌잉뿌잉'만 아니었어도 저 꺽다리(?)는 빼는건데..


그런데 드라마에서 등보여도 되는거야?

(등이 안 보이는 기존 드라마가 이상한거긴 하지만..)


오늘의 수정이는 네장면 채우기도 힘들다..


뿌잉뿌잉은 꺽다리의 배꼽친구(?) 빼고는 한번씩 다 한거 같은데.


아.. 다행이다.. (응?)


감독이 다소 괴팍하고 삐딱하긴 하지만 정말 절묘한게,

수정이나 하선씨 아니 거의 모든 배우가 어쩜 이리도 배역에 딱 맞는지..

(안내상 선생이야 너무 딱 맞아서 오히려 불편할 지경..)


다소 재미없다고 까이고 있지만 언제까지 '야동순재'만 볼 순 없지..

솔직히 큰 웃음을 원하면 개그콘서트를 보는게 낫지..


미친개.. 사이코.. 변태.. 어느 학교나 다 있다는 필수품(?)..


경제적 궁핍이 인간성 변화에 미치는 경제사회학적 연구..
금지된 욕망에 대한 인간의 집착이 빚어내는 의료환경적 연구..

오늘은 인간의 집착에 대한 이야기둘..

오늘의 장면: 그녀의 웃음소리뿐 'Sympathy For Lady Vengeance'


오늘의 장면을 오늘만큼 고심하기는 처음이다..
(참.. 쓸데없는 것에 집착한다.. 그러고보면..)



괴테?! 혹시 이것도 죽음의 징조? (다 죽일거냐!!.. 그것도 예상하고 있다구..)


그날그날 써야지.. 괜히 주말에 할거 업다고 미뤘더니..

'티아라의 역습'에 당했다!!

Posted by 승리의 온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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