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 적'이란 영화를 그리 높은 평가를 하지는 않지만,

그냥 무심코 보고 있으면 끝까지 보는 꽤 재미있는 영화!


아무튼 얼마전에도 무심코 보고 있자니, 어라?

형사와 교통경찰과 신문지 깔던(?) 깡패가 낯익은 얼굴이다!



다들 경력이 꽤 되시는 분들이라 얼굴 보는게 신기한건 아닌데
그냥 한 영화에서 같이 보니 신기해서..

그냥 그렇다구..


칙칙해진(!) 눈은 지원이로 정화~


한국영화중에선 '조용한 가족' 다음으로 많이 본거 같네..


Posted by 승리의 온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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