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오늘 말하고 싶은건 뭘까?
드라마에서 의미를 찾는게 무의미한건 알지만 당최..
오해는 풀면 되지만, 바보는 어찌할꼬..
수정이네는 바보(?)길들이느라 바쁘고..
수정아.. 얼레리꼴레리(?) 지겹다..
진상트리오는 사랑을 만드느라 바쁘고..
손에 손 잡고~ 진상을 넘어서~
지원이는 세상(?)에 까부느라 바쁘고..
요즘 사과머리(!)가 제철이죠~
가볍게 싹튼 오해는 서로 진실을 말하지 않으면서 점점 커지며,
의도치않게 꼬이기만 하지만 그 속에서도 사랑은 싹튼다!
걱정하지 마라..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뜨니까..
(아니면 말고.. 행~)
오늘의 장면: 너, 한눈 팔지마! '3 memebrs'
까칠한 전교1등 이름이 '홍보희' 인줄 알았더만..
작가가 자기 이름을 붙여놨네?! 웃긴다~
아참.. 전교 1등 이름은 '박진주'!
4126.. 4+1+2+6=13.. 난 숫자만 보면 더하고 싶어진다..(응?)
오늘은 그닥 땡기는 장면이 없네.. 쩝..
오늘 티아라 나온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비때문에 연기됐다네.. 에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