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이 친구 너무 대단한데~
얼마전 무한도전에서 보니 정말 깬다~
나는 여신이다~
당돌하다는 말로는 설명이 안되고 뭐랄까..
'타고난 연예인'느낌이란 이런 것?!
신세경~ 여신느낌 그대로~
사실 다소 답답한 느낌이 있었는데 정말 그 나이 또래의 발랄한 느낌 그대로~
무한도전에서 본 여신중에선 가장 사랑스럽다~
(아 맞다.. 김연아 다음으로.. 연아님을 잊을뻔했네..)
다음에 또 와요~ 아저씨 일곱을 7년째 보니 너무 칙칙해.. (나도 아저씨지만..)
그나저나 이거 방송한지 꽤 되는지 갑자기 이게 왜 나오지?
뭐.. 그렇다구..
사실 내 목적(?)은 이걸 올리기 위해서.. (의도치않은.. 믿거나말거나..)
난 절대 여성신체의 특정 부위나 행위에 집착하지 않는다!!
다만! 저장한 사진중에 그런게 있으면 그냥 지우지는 않ㄴ...
아.. 내가 왜 이렇게 됐지.. 쩝..
지우면서 하나씩 보다가 우연히! 정말 우연히 발견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