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희랑 미소천사랑 이어주려고 그러나? 흠..

우리 수정이 이런게 얌전하고 이쁜데.. 오빠는 왜! 쥐잡듯이 잡게 하는지.. 감독님!!!


계상이는 도대체 정체가 뭔데 꼬맹이들만 꼬이는거야?

혹시 로리..? 아니면 좋아하는게 남..?! 에이.. 설마..


몰라.. 감독의 취향으로 볼때 전혀 불가능은 아니야..


불타올라라~ 사랑의 불꽃~ 진희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빵빵~


보건소에 취직시켜서 뭔가 이어주려나 했는데 그것도 아니고..


내일 모레면 30회인데 뭐 하나 제대로 된게 없이 어쩌려는건지 당최..


감독 하는 꼬라지로 봐선 사시는 커녕 9급 시험도 안되겠구만.. 에효..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날 현대인의 모습이긴 하다만..


하선씨는 정말 그냥 사귀는거야? 아무리 드라마라도 뭐 이래?


욕망은 인간사이의 갈등을 유발하는 가장 원초적인 시작..
하지만 그 욕망으로 인간은 때로 불가능을 가능케도 한다..

사회적 경쟁의 틈바구니에서 갈등하는 혹은 벗어나고픈 두 젊은 여성의 이야기..

오늘의 장면: 미친거니 'Raging Bull'


'프란체스카'에선 '켠'에게 집착하던 박희진여사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
참.. 켠이도 요즘 죽음의 캠프에서 고생하고 있어요~


미친거죠~ 이쁜거죠~ 겁나 무서운거죠~


수정이는 맨날 무릎에 저거(?)올려놓고 있네..

나도 전봇대에 올라가봤는데.. 겁나 무서워.. 진짜.. 달달달~

Posted by 승리의 온돈이
BLOG main image
©A.G.A.G.® by 승리의 온돈이

공지사항

카테고리

승리의 온돈이
티아라 [T-ARA]
아이유 [IU]
오'빼꼼'하영
'숮이'수지
메사배♡여신클럽™
뒤태로디테®
메사배♡기록보존소™
갈 수 없는 나라
나의 동키호테

최근에 올라온 글

전체 :
오늘 : 어제 :
01-11 0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