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무쩍 이뻐진 지연이와 티아라와 무한대(?)의 사랑나눔~
어머? 애가 애를 보러 갔네?! (그나저나 많고 많은 사진중에 저 옛날 사진을..)
아무리 '지연이의 일기'라지만 나머지를 다 병풍을 만드냐..
우쭈쭈 지연이도 음식앞에선 언제나 행복합니다~
아.. 붕어빵 먹고 싶다.. 쩝.. 이건 음모야~~
(요즘엔 붕어빵도 집에서 해먹을 수 있나?)
지연이 요즘 너무 이뻐진다~
그나저나 지연이 얼굴이 피곤해 보인다.. 다른 여신들도 다들..
지은이랑 지연이는 꼬맹이주제에 엄마미소가 나온다.. 허허.. 그걸 보는 나는 아빠미소가.. (야!!)
아무튼! 티아라 말고 치아라! 티아라고 치아라고!!
어느 화창한 가을날의 아기둘(?)..
지연아.. 효민이 좀 데려와라..
어제 체해서 뱃속을 깨끗하게 비웠더니.. 별로 쓸말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