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가 조금 밝아진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감독취향이 특이하긴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시청률을 포기했을 리는 없을테니 믿어봅시다!!
얼레리꼴레리 아니 수정이는 나의 마돈나~
오늘은 '백수대전'인가?
대전에 사는 백ㅅ.. 재미없다.. 쩝..
수정이는 효민이와 지연이와 더불어 내가 아는 '3대 메롱'.. (응?)
하선씨는 도대체 정체가 뭐야?
궁극의 어장관리녀야 아니면 그냥 궁극의 순정녀야?
지원이는 눈도 졸리고(?) 입술도 졸리(!)고..
어머어머! 지원이 머리에도 사과가 대풍이야? 너무 귀엽다~~
그나저나 지원이 얼굴이 덜 번들거리는것 같은데.. 기분탓인가?
뭘 해도 이쁘긴 하지만 덜 번들거리니까 더 빛나는 미모~
종석이 쟤는 착한줄 알았더니.. 그냥 바보같아.. (그래도 지원이가 종석이를 좋아하는거 같은데..)
인간이 일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에 대한 다양한 사례분석과
특히 청소년 도박이 인격파탄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
언제? 롸잇나우(?)~
오늘의 장면: 내 눈을 쳐다봐 'Call me'
그 양반은 요즘 뭐하시나? 허선생 말이요..
어제오늘 아주 메롱대란일세~ 지연이에 수정이에 지원이까지~
지나친 메롱은 건강에 해로운데..
진짜 내가 봐도 입만 쳐다보는거 같으니.. 쩝..
(사실 지원이껀 메롱이 아니라 마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