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수정이와 함께 고고고~
난 수정이 저 표정이 너무 좋아~
잼잼 수정이~
요즘 에프엑스 멤버들 모두 정말 바쁘네~
이뻐.. 이뻐.. (또 쓸 말이 없다..)
수정이가 나오면 좋긴한데.. 매번 이럴 수도 없고.. 에효..
저도 수정이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효민이 빼고..)
오늘도 찌라시가 겁나게 까지만 아무렴 어때..
원래 김병욱감독 작품은 정상(?)적인 시트콤도 아니었는데..
그리고 '로우킥'으로 다시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
오늘은 지원이까지 이뻐보이네?! 그래서 또 달려~~
지원이 연기도 언젠가 얼굴처럼 이뻐지겠지(?)..
지원이도 흑발이 예술이다.. 오~호~
그래도 카메라마사지로 점점 좋아지고 있는 지원이~
아무리 잘 생겼다고 차별하냐!!
솔직히 말해서 보자기매니아가 아니라 보자기 변ㅌ(!).. (뭐래..)
지원아.. 집에서 빌린 책을 길에서 돌려주면 어쩌라는거니..
어쩌면 멀지 않은 미래에 가족이란 이름으로 엮일지 모르는 사람들..
사람사이의 묘한 인연이 만들어가는, 추억이란 이름의 아름다운 오늘의 기억..
오늘의 장면: 버스안에서 '生きる, Living'
오늘 수정이와 지원이 모두 정말 이쁘게 나와서 달려봤다~~
수정이의 흑발시절~ (저 땐 무척 싫어했어.. 지금은 아니고!!)
지원이 방에도 세계지도가 있고 계상씨 방에도 세계지도.. 흠..
티아라 돌아오기전에 정리해야 하는데.. 쩝..
오랜만에 '자자'의 '버스안에서' 들으니 좋더라~~ 우헤헤헤~
(나만 재밌나.. 나만 재미있으면 되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