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밤중에 두탕(!) 뛰신 티아라 여신님!
날새자마자 비행기 타고 제주까지 가셨습니다~~
(티아라 사전엔 활동중단과 휴식이란 단어는 없다?! 에효..)
찔러찔러~ 티아라의 인기가 하늘을 찔러~
우리 효민이는 갈수록 빛이 나게 이뻐진다~
소연이도 눈의 띄게 이뻐졌다~
보람이와 큐리도 미모로는 안 진다~
효민아.. 안 춥냐.. 바다바람 찰텐데..
오늘은 티아라 머리띠 풍년의 날~
지연이가 메롱하는게 너무 좋다~ (자신감을 회복한거 같아서.. 흑흑.. 감동의 눈물~)
은정이는 남편사육(!) 잘 하시나요?
단발(?)의 화영이~
지연이는 그만 이뻐져라!~~ 농담이고 계속 이뻐져라~~ 태희언니보다 더~~
어제밤에 두번이나 나왔다길래 혹시나 몰라서 보니 나왔다~~
이번엔 진짜 마지막이겠지?마지막이어야 하는데.. 마지막이면 좋겠다..
제주도의 맑은 하늘도 찔러보는구나~~
'롤리폴리'는 이제 그만~~ '크라이크라이'를 띄워라~
아무튼! 티아라 말고 치아라! 티아라고 치아라고!!
진짜 순수하게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효민이가 입고 있는건 바지야 치마야? (데자뷰인가..)
타아라빠로서 면목이 없다.. 새벽에 두번이나 나왔는데 한번도 못 보다니..
그나저나 이런 식이면 청춘불패2는 손도 못 대겠는데.. 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