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는 안 빠지고 그냥 가는건가? 흠..
요런(?)표정은 정수정과 더불어 최고~~
아무튼 오늘은 94라인의 기둥(!)인 거대아기 설리가 가는 날..
수지와 지연이는 울던데.. 하긴.. 빨리 끝내라는 재촉에 울 틈도 없긴했다..
그나저나 소녀시대와 카라라..
한국의 본진(?) 지키러 온건가.. 왜 난데없이..
하긴.. 원더걸스 보면서 느낀게 있겠지..
무조건 비우면 털린다니까..
설리 잘 가~ 일본에서도 좋은 결과있기를~
그렇게 설리는 갔습니다.. 그리고 이제 아이유의 독무대~ 예~
이제 아이유는 언덕(?)에서 내려오려나.. 설리처럼 키 맞출 필요없으니..
아.. 됐고.. 하라구랑 니콜이랑 셋이 설 때는 제발 붙지마!!
지은아.. 제발 과감하게 주라니까.. 왜 눈치를 보면서 멈칫거리는지 모르겠네..
다음주부터 티아라 나오네.. 또 달리려면 정리해야되는데..
모르겠다.. 나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