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회만에 처음으로 수정이엄마가 한번도 안 나온거 같은데.. 그런가?
효민이를 제치고 '메롱의 여신'으로 등극한 수정이?!
수정이는 바지와 슬리퍼의 무늬가 같던데..
종석+승윤이의 마트슬리퍼와 달리 수정이 슬리퍼는 비싼건가?
아이유 신곡중에 '삼촌'이 있던데.. (그냥 생각나서..)
그나저나 우리 조카들은 연말에 선물로 뭐 사주지? 쩝..
승윤이 쟤는 도대체 정체가 뭐야? 기껏 가르쳐준게 참..
그러고보니 수정이엄마 나오셨네.. 미안해요~
'찌찌뽕'을 풀려면 '뽕찌찌'..
진희랑 계상이랑 붙이는척 하다가 지원이가 치고 나오는?!
떡밥인지 몰라도 차라리 진희는 영욱이랑.. (응?)
스마트폰은 무리수야.. 그게 뭐야.. 얄라뽕딱(?)~
수정이랑 종석이는 싸우다가 이상한 짓에만 손발을 맞추고..
계상씨랑 진희의 관계는 딱히 흥미가 안 가는..
오늘은 별 내용이 없으므로 통과~
오늘의 장면: 루돌프 사슴코 'Red'
나도 슬럼프인가봐.. 쩝..
우리 귀요미둘때문에 안테나를 사야되나.. 쩝..
이참에 옷걸이로 만들어볼까?
참.. 인두가 없지.. 어차피 돈 드는데 그냥 안테나를 살까?
티아라가 일본에서 돌아오기전에 결정봐야되는데..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