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절대적 귀요미, 아이유~
아이유팔뚝보다 마이크가 더.. 에효..
지은아.. 부탁이니까.. 삼촌송은.. 다시는 부르지마.. 쩝..
대신 '잠자는 숲속의 왕자'를 불러줘~
물론 이건, 전현무씨 보기 싫어서 그런가 맞다!!!
오.. 웃고 있지만 슬픈 눈.. (아이유만이 할수 있는 절대적 표정..)
'너랑나'도 정말 훌륭하지만, 이 노래는 '좋은날 Part 2'라고 붙여도 될..
지금 보니 역시나.. 같은 작곡가선생에 같은 미녀작사가.. 쩝..
귀요미여신께 경례~
그나저나 봉태규 닮은 그 댄서분은 교수가 되셨다더니 그래서 빠졌나?
어쨌거나저쨌거나 아이유가 어른이 되는 그날까지 영원히~
귀요미 아이유도 메롱~~
내 취향이 확실히 음지스럽긴 한가보다.. 쩝..
(하긴.. 나처럼 메롱에 집착하는 넘이 정상(?)이면 그게 이상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