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수정이~ 하이킥의 중심에 서다~ (응?)
이렇게 사랑스런 수정이를 아주.. 감독님!!!
이쯤되면 수정이는 약간 과격한걸 넘어.. 조울증이 아닐까 싶은.. 흠..
내가 개상을 좋아하나보다.. (계상말고 강아지상..)
나도 수정이에게 충ㅅ.. 그러고보니..
효민이에 아이유에 지연이에 수정이까지.. 충성할 여신이 너무 많네.. 쩝..
우리 수정이~ 볼터치(?) 참 이쁘네~
수정이 머리 묶으니까 정말 이쁜데~ 오~
(내가 저렇게 막 묶은 머리 보면 미ㅊ.. 아니 정말 좋아해요~)
수정이는 잠자는 숲속의 헐크공주?!
그나저나 지원이랑 계상씨는 어떻게 된거야?
살짝 간만 보고 아니다싶어 끝낸거야?
지원이 분량도 좀 늘려줘요~
그나저나 벌써 반가까이 왔는데 제대로 된 커플이 하나도 없네?
진희의 짝사랑은 도대체 언제 끝날것인가!
가정의 경제적 불안이 10대 청소년의 정서불안에 미치는 심층보고서 2탄!
총수님이 말씀하시길
'가카덕분에 한국은 섬이 되었다. 동해와 황해와 남해 그리고 오해'
오해로 인한 쪽팔림은 한잔 술이 삼켜주겠지만..꼬여버린 그녀의 사랑방정식은 누가 풀어줄꼬..
오늘의 장면: 나를 더 이상 괴롭히지마라 'Sudden Impact'
아무튼 승윤이랑 수정이는 절대로 안됩니다!!
원래 여동생은 다 수정이같나?
요즘엔 한줄 쓰기가 왜 이렇게 힘드냐.. 쩝..
머리가 그냥 텅 빈 느낌이네.. 겨울타나.. (뭐래..)
언제쯤 음성받아쓰기로 글을 쓰는 시대가 올까? 쩝..
우리 어릴적엔 어른만 되면 그런 세상이 될거 같더니만..
그때나 지금이나 키보드로 토닥거리는 똑같잖아.. 에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