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중에 가장 무서운 바람은 늦바람이라나 뭐라나..


수정이에게 '강승윤 경계령'을 발령합니다!!


한동안 라면만 먹더니.. 피자회사에서 항의가 들어왔나봐..

이제 몇주 있으면 내내 치킨만 먹겠구만..


수정이는 오직 아빠에게만 저 사랑스런 미소를 날려주는구만.. (삼촌지갑 털 때만 빼고..)


승윤이 저 독한 넘.. 수정이를 차지하기 위해 개가 되다니..

그래도 수정이는 안된다!! 절대로!!


일탈은 그렇게 갑작스럽게 찾아봤다.. 행~


그나저나 영욱이랑 하선씨는 어떻게 된거야?

뭔 이야기를 맨날 하다마는데 도대체 어쩌자는 거야!!


그리고 하선씨는 김치얹은 고구마가 아니라

칠리소스 바른 소시지 아니 핫도그 같아요~~


부러우면 지는거라죠~ (그나저나 하선씨는 분명 내숭의 달인..)


장모(!)의 마음을 얻기 위해,

'개되기(?)'도 마다하지 않는 소년에겐 용기를 주시고..

자칭 범생이로 살았다면서,

춤의 달인인 소녀에겐 가식(!)에 대한 벌을 주소서.. (응?)


아냐아냐!! 취소취소!! 수정이는 안돼!! 무조건 안돼!!


오늘의 장면: 느리게 하는 일 'While You Were Sleeping'


영화제목 찾다가 시간 다 가네.. 우우우~


조용필 선생의 '킬리만자로의 표범'은 정말 위대한 노래~


그나저나 지원이 분량이 너무 없네..


Posted by 승리의 온돈이
BLOG main image
©A.G.A.G.® by 승리의 온돈이

공지사항

카테고리

승리의 온돈이
티아라 [T-ARA]
아이유 [IU]
오'빼꼼'하영
'숮이'수지
메사배♡여신클럽™
뒤태로디테®
메사배♡기록보존소™
갈 수 없는 나라
나의 동키호테

최근에 올라온 글

전체 :
오늘 : 어제 :
01-26 0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