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 밀린 방학숙제하는 것도 아니고..
요즘 계속 커플로 달리네?!
그렇게 바보온달 종석이는 평강지원이에게 '꽉' 잡혀버렸습니다~
갑자기 이적선생은 왜 나온거지?
요즘 지원이 옷이 '초큼' 짧네요?!
한편.. 지석씨 낚기에 성공한 하선씨는
관심의 정도를 확인하기 위해 모종의 음모(!)를 꾸미는데..
모든 것은 그녀의 계획대로..
신체적 접촉에 말도 까면서 하선씨의 지석사육(!)도 점점 수위를 높여가니..
오늘도 하선씨는 지석씨를 어떻게 하면 '짐승'으로 만들지 고민합니다~
평강공주둘의 바보온달둘 사육(!)기..
오늘의 장면: 그녀가 웃잖아 'Mona Lisa Smile'
오늘은 수정이도 안 나오고... 쩝..
하선씨 방의 전화기는 얼마짜리지? 탐나네..
그나저나 이넘의 티스토리 버그는 아직도.. 글자 좀 먹지마!!
에이.. 아이유나 보러가야겠다.. 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