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튼.. 누가 삐딱한 감독아니랄까봐.. 좋아요~ (응?)
오랜만이다~ 정수정~ 이틀만인가..
아무튼 귀요미 아이유 강림~
그나저나 아이유는 자기 얼굴 나오는걸 알고 있었을까?
상상 속에 그대가 있다~
오늘은 별 내용이 없어서.. 쩝..
누님 만세~~
내가 한동안 막장드라마에 중독되서 살다가 겨우 빠져나왔는데..
승윤이는 아들이야 강아지야?
잔인해.. 어차피 깰 꿈이라면 빨리 깨는게 좋다지만 정말 잔인해..
오늘의 장면: 압구정 날라리 'Chicken Run'
오늘은 대충 하자.. 언제나처럼.. (응?)
하선씨 귀여워용?!
내 방은 너무 추워요.. 덜덜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