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RA, 성탄절의 여신, 티아라!

올해는 블로그질을 마무리할까 했는데..
우리 티아라가 너무 이쁘게 나와서 간단히(?)..

티아라가 입으면 여신의 빛깔~

주말티아라(?) 은정이가 오늘은 바쁜가보네.. 어제 봉춤은 정말.. 헉!!

어제는 미안.. 내가 좋아해서 장난으로 그러는거잖아.. 요.. (저거(?)에 맞으면 원펀치 쓰리강냉이 따따블로 나가겠..)

얼굴은 다들 힘들어보이는데.. 오~ 정말 이쁘다~

오늘은 다들 왜 이렇게 아름답냐? 오~

마지막에 좀 붙어서 서.. 화영이만 자꾸 마지막에 튕겨나가잖아..

(정작 하라구와 니콜은 아이유에게 안 떨어지고.. 우쒸..)

도대체 티아라의 사전엔 '아쉽게도 이번주가 마지막 무대랍니다'라는 문장은 없는거야?

일본과 한국을 오가면서 활동하려면 쉬면서 충전하는 시간이 있... 에효..
(활동하는거 보면 정말 돈 많이 벌.. 내가 할 소리는 아니다.. 쩝..)

아무튼! 티아라 말고 치아라!! 티아라고 치아라고!!!

우리 지연이는 2012년 드라마 대박기원~ 인기 제일 많지만 많이 받아먹어라~

러비더비때 다시 보자! 나의 'Black Eyes'는 이걸로 마무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