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은 어제였는데 할거면 지난주에 하던가.. 하여튼..
수정이는 항상 유행의 최신을 달립니다~
참 이쁘긴한데.. 저 머리를 보고 있으면 드는 생각이..
마치 자동차가 밟고 지나간 듯한.. (야!!)
효민이도 저 머리하면 참 좋을.. 했었나? 혹시 나도 치..?!
정말 뜬금없다.. 그래도 수정이가 쓰니 이쁘긴 하다~
그나저나 하선씨랑 지석씨랑 뭐야.. 뜸들이지마..
오늘은 쉬엄쉬엄..?!
지원이를 사이에 두고 계상-종석이의 새로운 갈등요인으로 부각?!
미녀간호사님.. 볼터치(?)가 너무 과하셨어요~ (지난번 수정이도 그러더만..)
그나저나 진희가 죽음의 목록에 선두권으로 갑자기 치고 나왔는데?!
성탄절은 쉬엄쉬엄.. 아.. 어제 지났지..
어긋나는 사랑과 전하지 못한 사랑.. 어떤 사랑이 더 슬플까?
오늘의 장면: 선물 (전하지 못한 내 마음) 'One Fine Day'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는구나.. 진짜 삐뚤어진..
수정이 티셔츠는 트랜스포머?!
연말에 시간도 없는데.. 그렇다고 매일 하는거라 한번 밀리면..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