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도 2011년을 넘어 2012년으로!
저 목도리는 어.. 보는 것만으로도 숨이 막혀.. 진짜..
한해 마무리를 늦게보니 별 감흥이..
뽀뽀떡밥같은데.. 모르겠네..
그냥저냥 넘어갑시다..
새해에도 이뻐주세요(?)~
그리고 갑작스런 지석씨의 고백!! 오~
양말은 벗고 주무세요.. 그런데 저건 스타킹이야 레깅스야? (그냥 궁금해서..)
2011년 마지막 날.. 그가 그녀에게 고백하다..
오늘의 장면: 그녀가 헤어졌다 (One For Me) 'Perhaps Love,如果愛'
안녕 2011년.. 2012년 안녕~
감독님! 롤리폴리만 좋아하지말고 티아라 도 좀 불러주..
아냐아냐! 취소취소!! 하여튼 이넘의 입방정!!
우리 티아라 여신들이 힘들잖아!! 조심할께요..
티아라보다 세경씨나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