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천사 계상씨는 아무리 봐도 인물설정이 흠..
돌아온 사과머리의 안수정!
수정이가 귀걸이를 하는듯한데.. 가려서 안 보여.. 쩝..
(뭐.. 귀걸이를 하는걸 봤으니 됐다.. 그냥 궁금해서 말이야..)
아.. 요즘 방학이구나.. 어쩐지.. 수정이가 계속 집에만 붙어있다 했네..
종석이도 슬리퍼를 바꿨네.. 하긴..
지난번건 싼게 비지떡이라고.. 나도 오늘 새로 사왔다..
앗! 수정이랑 승윤이도 뭔가 되는건가?!
진희도 모자라서 이젠 하선씨마저..
아.. 감독이 취향 하나는 진짜 변.. 아니 독특해..
네.. 이 표정입니다~ '썩소의 여왕' 하선씨~
자.. 다음 차례는 이제 지원이.. (야!!)
멋쟁이의 길은 언제나 힘들구나..
농..농담입니다.. 지원이는 지켜줍시다!! 수정이도 절대 안됩니다!!
하선씨.. 연예인옷이 다 그렇죠 뭐..
닭도리탕은 닭도리탕일뿐 닭볶음탕으로 만들 순 없다. 끝!
순진한 여성의 내면적 폭력성을 불러일으킨 한 남성의 집착과,
이로 인해 불특정대중이 입게되는 사회적폭력에 대한 보고서..
오늘의 장면: 악마를 보았다 ' Apple is A'
남의 일 같지 않네.. 쩝쩝..
흥! 그렇다고 해도 난 결코 메롱을 포기 할 수 없다..
궁극의 절대메롱, 티아라 메롱이 완성되는 그날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