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취향엔 수정이의 사과머리가 훨씬 더 이쁜데..
아이유의 사과머리에 먼저 마음을 뺏겨버려서..
미안하다.. 수정아.. (야!! 뭔 헛소리야..)
돌아온 사과머리, 안수정~
지금껏 본 수정이 표정중에 가장 귀엽다.. 오~
수정이는 계속 이렇게 갈 모양이다.. 쩝..
수정이도 A.G.A.G.공식컬러를!! 그리고 돌아온 얼레리꼴레리(?)~ (흔한 색깔이긴 하지..)
어? 수정이 신발에 달린 저거 날개인가.. 여신전용 운동화?!
수정아.. 빨간걸로 신지그랬니.. 그럼 3배 빠른데~ (응?)
그나저나 종석이가 주민등록 옮긴거말이야..
실제로 안 사니까 위장전입 아닌가? 흠..
스키이용권에 거짓과 배신이 난무하며 붕괴되는 중산층가족?!
오늘 하선씨가 나왔었나..
누님과 아이들..
돼지코를 한 토끼는 토끼돼지야 돼지토끼야?
계상씨와 진희는 뭔가 되는건지 아니면 이도저도 아닌건지.. 당최..
21세기 부부불화와 가족붕괴의 첫번째 이유는 경제적 사정..
그 실증적 보고서의 하이킥판..
오늘의 장면: 살기 위해서 'Love And Betrayal: The Mia Farrow Story'
수정이 나오면 폭주하는데.. 지난주 바빠서 깜빡했더니.. 에효..
항공점퍼? 수정이의 패션감각이 진짜 아메리칸 스타일인가보다.. 평범함을 거부하는..
이래서 밀리면 안되는데.. 에이..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