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이가 안 먹는게 올.. 그거였구나..
여태 먹으면서 이름이 뭔지도 몰랐네.. 우헤헤~
아.. 당분간 주머니가 궁해서 피자도 못먹겠다..
수정이 못보던 가방이네~
여신들마다 자신만의 상징적인 표정이 있는데.. 수정이는 바로 이 미소!!
상표를 가리려면 좀 제대로 가려줘..요...
신경 쓰이니까..요... 제발..요...
오랜만에 누워보는군.. 어머머~
승윤이 집이 무한도전에서 봤던 그 한옥?! 아니면 말구..
지원이는 이 표정에 갑~ 뭔가를 갈구하는 애절함이 담긴 저 눈빛..
오늘은 하선씨 나왔어! 내가 봤어!!
요즘 누님들 가방엔 이상한게 있네..
오늘의 장면: 내게 오는 길 'Léon, Leon'
수정이는 운동안해도 저 몸매인가.. 부럽다..
세상도 어수선하고.. 나도 어수선하고..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