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튼 요넘의 입방정이 문제라니까..
감독이 정상으로 돌아가지 않은건 정말 다행.. (응?)

수정이가 공부를 하는걸 본적이.. 있던가?


수정이 웃음속에 보이는 바보(!)가 참 좋다~


그나저나 이젠 한번도 아니고 두번씩 낚네..

여기가 낚시터도 아니고 대체..


하선씨.. 헤어스타일이 무려 여섯번이 바뀐다.. (내가 기억하는 것만..)


뽀뽀가 꿈인지 현실인지는 알려주지..

내일도 보겠지만 아.. 궁금해..


하선씨도 정말 날씬한게 옷빨이 진짜 좋아요~


하선씨 머리는 혼자할 수 있는건가?

아니면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한거야?


하선씨를 보고 있으면.. 어릴적 엄마가 처음으로 얻어왔던 백구강아지를 보고 있는 그럼 느낌과 비슷한..


우리는 붕어가 아니다.. 떡밥 말고 고기를 달라..


오늘의 장면: 좌절금지 'What Dreams May Come'


그럼 그렇지.. 어제 너무 달달하다 했더니.. 역시나..
인간은 쉽게 자기 본성을 버리지 못한다니까..
어제 실망했지만 오늘 제대로 낚아서 퉁! 칩니다~


지원이는 우유만 먹어.. 이건 역시 음모야!!


내일도 낚는거면 욕 좀 바가지로 먹겠네... 쩝..

Posted by 승리의 온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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