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왜 또 이렇게 달달해..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감독님!!
하선씨 까꿍~
무조건 영욱이가 와야한다니까..
이번엔 별다른 떡밥도 없는데 앞으로 어쩌려고..
찌찌뽕~ 풀려면 뽕찌찌..
오늘은 수정이도 없으니 누님!!
시대는 누님을 원한다!
오늘은 날짜를 제대로 맞췄네..
하이킥세상의 남자들은 맨날 왜 이러냐..
모래성은 바람에 날리고 파도에 휩쓸리며 시간이 지나면 허물어지지만..
언제나 다시 쌓을수 있는.. 사랑도..
방해꾼만 하나 나타나면 딱인데.. 흠..
오늘의 장면: 내가 갈게 'My Girl'
수정아.. 늙은 오라버니 힘드니까 내일도 나오지 마라.. (야!!)
혹시 황정음씨도 나오려나..
진희만 그냥 그렇게 가는건가..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