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던져놓은 떡밥은 이적의 부인이 누구냐인데..
이걸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있을까?
크리스탈 아니 '크리스틀'인가..
이제 할게 없나보다.. 갑자기 웬 화투?!
좋은거 가르친다~ 으이구..
감독님.. 그러게 내 말대로 하자구요..
누님 즉 수정이엄마를 이적선생 사모님으로!! (야!!)
오늘 초큼~ 어이없었다..
당분간은 그냥저냥 가겠네.. 딱히 할 얘기도 없는거 같고..
이적선생이 파우스트도 아니고.. 웬 영혼타령?!
영혼 없는 한 남자의 이야기..(미안한데 식상한건 딱 질색..)
오늘의 장면: 나 가거든 (If I Leave) 'Guess Who's Coming to Dinner'
이적선생.. 우리 수정이는 안됩니다.. 절.대.로.!
설마.. '미래엔 일부다처제~' 이러고 끝나면 가만 안둔다..
수정이 한복 입은게 있었는데 못 찾겠다.. 쩝..
그나저나 수정이는 맨날 슬리퍼를 맨발로.. 빨아신겠지?
그나저나 수정이는 맨날 슬리퍼를 맨발로.. 빨아신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