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안씨네 무법자, 정수정특집~
(오늘은 좀 자제했다.. 아니.. 자제당했다..)
수정이는 메롱과 함께 사라지다..
수정이는 왜 밉상짓만 골라서 하는거야?
청순은 제시카에게 양보하세요..
참을 수가 없다.. 진짜 참을 수가 없다..
수정이는 역시 뒤태~ (야!!)
역시! 수정이는 뛰어다닐 때 최고~ 저 생동감 넘치는 선의 아름다움을 보라~
우리 여신들 다시보는게 이렇게 힘든 적이 없었는데..
이번엔 진짜 힘들었다.. 처음으로..
오죽하면 소리를 죽이고 다시 봤을까.. 오호..
분명한건.. 청순은 수정이랑 안 맞는다는 사실..
그나저나 진희는 계상씨가 떠나서 슬픈거야?
아니면 계상씨가 '아프리카'로 떠나서 슬픈거야?
결국 주긴 주는구나..
마음은 전했다.. 그러면 된거지 뭐..
어차피 처음부터 안될 사랑이었잖아..
오늘의 장면: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당신 '50/50'
진희는 안 죽겠네.. 이 패턴은 세경이때 써먹은거라..
Krystal.. You, too.
수정이는 맨날 저 귀걸이나 하나봐.. 비싼건가?
낑깡이 먹는거야? 못 먹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