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뭐야.. 차라리 영욱이 다시 불러달라니까..
이런 떡밥으론 우리 못 낚아요..
이번엔 더블하선(?)이다!
내용이 지지부진하니까 자꾸 하선씨 머리에 집중하게 되잖아..
그와 그에겐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수정이는 이번에도 스키장 갔나..
수정이만 사과머리냐! 지원이도 사과머리닷!!
하는거보니.. 연장방영은 없겠네...
한다고 해도 수정이는 미국으로 보내주세요..
포기하긴 좀 아깝지? 아까울거다.. 지원이가 좀 이뻐야지..
포기는 배추 셀 때만 쓰는 말! 행~
오늘의 장면: 그래도 그대니까 'Don't Look Back'
이제 우리는 '소심하게 로우킥'을 기다려야하나..
아.. 몰라몰라..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