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영욱이는 지석씨를 낚기 위한 떡밥이었어.. 쳇!
하선씨는 사랑을 낚는 어부~
수정이.. 옷이.. 뭐지?
수정이는 끝까지 남자친구가 없구나.. 좋아좋아~ (응?)
수정이가 요즘 띄엄띄엄 나오는데.. 혹시 새 노래 준비하나?
그만 좀 먹어.. 아니면 나한테도 좀 나눠주던가.. 맛있겠다~
러브라인은 재미도 없는데 몰아서 하네.. 아..
하선씨.. 요즘 너무 귀여운척 하는거 아닌가용?
사랑을 낚는 어부 하선씨는 진짜 영욱이를 사랑하지 않았구나..
오늘의 장면: 애인이 돼 주길 바래요 'Kiss Of the Spider Woman'
하선씨가 사랑을 숨기는데도 이유가 있겠지.. 뭘까?
하선씨는 지석의 코피가 묻은 휴지를 왜 주머니에?!
마봉춘파업하면 하이킥도 결방이라더니.. 계속 하네?!
권유하는건 아니지만 파업찬성! 나도 좀 쉬자..
이번엔 전통을 깨고 행복하게 끝낼것 같은 불안감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