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하다하다 별.. 아무리 할게 없다고 해도 그렇지..
호이호이~
오랜만에 누님특집~
맞아도 싸긴 하지만 파도 모자라 오이는 좀..
오랜만이야~ 스마일~
한동안 없어졌던 찌질의 기운이 다시 돌아온..
하선씨는 오른쪽 엉덩이에 자신있나봐.. 맨날 저러고 자네.. (신상인가? 가방이 많아졌네..)
설마.. 조폭.. 그 쉰 떡밥을.. 다시 꺼내.. 이게.. 에이.. 그러지마..
간호사님 진짜.. 볼터치가 과하다니까요~ 낮술해서 취한거 같단말이야!!
추억이란.. 돌이켜 생각하면 아련하게 떠오르는 기억..
물론 모든 추억이 아름답지는 않지만..
추억은 상처조차 아름답게 기억하게 만드는 마법~
오늘의 장면: 미련한 사랑 '全然大丈夫 Fine, Totally Fine'
설마.. 진희는 이적선생 사모님이 되서 불행하게 사는건가?
'올드보이'이래 최고의 복도격투(?)장면!
지금으로선 이적선생 사모님 후보는수정이 아니면 누님(!)..
안내상 선생이 피가 모잘라 죽기 전엔 누님은 어렵고
그럼 수정이밖에 없나? 에이.. 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