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지원이랑 종석이도 깨지는 분위기네..
아참.. 종석이 혼자 짝사랑이었으니 아무 것도 아니네..
음식할 때랑 밥 먹을때는.. 머리 좀 묶어.. 제발.. 아..
수정아.. 애교는 설리에게 양보해라..
발렌타인 데이에.. 불쌍한 종석이..
종석아~ 수정이 그만 만져라!!
그러고보니 누님목걸이가 바뀐거 같네.. 징조인가?!
은근히 하선씨랑 지원이 독해.. 흠..
초콜릿은 페레로로쉐면 되는구만.. 왜 쓸데없는 짓을..
닭살이 낭만인줄 아는 민폐커플.. 에효..
초콜릿은 페레로 로쉐! 끝!
오늘의 장면: 내가 노래를 못해도 'サヨナラ COLOR, Sayonara Color'
감독님.. 닭살을 낭만으로 오해하지마세요.. 도대체 몇년째입니까?
엄마였구나.. 그런데 아빠는 누구야? (어머!!)
아~함.. 지루하다.. 지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