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의 개인적인 취향이라고 하기엔 진짜..
메롱~이나 배꼽에 집착하는 그래도 난 정상(?).. (야!! Sorry..)
어머어머! 오랜만에 수정이표 엄마미소~
수정이는 그냥 비싼걸 좋아하는거였어..
호랑이연고엔 호랑이가 없다.. 끝!
우리 수정이 만지지 좀 말라구!
하선씨는 괜찮은거야? 계단에서도 막 구르던데..
하선씨는 어느 미용실 다녀요? 머리가 아무리봐도 아메리칸스타일인데..
땅굴의 새로운 발견도 아니고.. 참나..
종석아.. 친구라도 남자를 그렇게(?) 만지면 사람들이 오ㅎ..
술주자 酒사파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습니다! 끝!
오늘의 장면: 난리나 '花のあと, Hana no Ato'
종이를 깔고 먹네?! 차례상도 아니고..
저기 거실같은데.. 카페트 깔린..
드디어 파업..때문은 아니고 잠시 쉰거란다..
어떻게 비틀어야 시청자의 속을 뒤집어놓을지 고민하나.. (농담입니다~)
블로그 정리와 내 블로그의 정체성에 관해서 고민할 리가 없잖아!
요즘엔 그냥 빈둥빈둥.. 빈둥거리는게 원래 내 취미.. 오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