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이제 감독의 괴팍한 우울증구경도 얼마 안 남았다..
누가 죽을지나 고민해봐야지~
수정이에게 맞는게 종석이가 아니라 감독이면 더 재미있.. (농담입니다~)
수정이는 혼자 놀때 뭐하고 놀까? 니킥 날리면서 노나.. (응?)
누가 죽을지나 고민해봐야지~
오~ 매혹적 분위기의 수정이~
수정이 귀걸이 이뻐이뻐~
저 교복을 입는 실제 학교가 있나? 흠..
오! 정수정폰이닷!
이번엔 또 얼마나 삐딱한 결말을 보여주려고 벌써부터 떡밥이야?
뭘 고민하는 척 해? 어차피 감독 맘대로 할거면서..
종석아.. 수정이 그만 만지라고..!!
최소한 두명이상 보내줘.. 커플 하나는 '꼭' 포함해서..
우리는 죽음을 원해~ (야!!)
하선씨.. 귀여운 척 좀 그만해요~ 지금도 귀엽다구~
저 사진은 '복불복쇼'하기 전인가 후인가?
진짜 쌍팔년도 감성이라니까.. 오글오글~
...가슴 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다 못 헤는 것은
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
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요,
아직 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
- 윤동주님의 '별 헤는 밤'중에서 -
오늘의 장면: 천사의 분노 'No Mercy'
수정이에게 맞는게 종석이가 아니라 감독이면 더 재미있.. (농담입니다~)
수정이는 혼자 놀때 뭐하고 놀까? 니킥 날리면서 노나..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