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지않은 시간동안 찾은건 안수정의 개념뿐인가?
Fascination, Krystal
꼬맹이주제에.. 어떻게 저런 미소가.. 오~
진정 '여왕의 도도함'을 가진 무수리가 맞구나!
아..뻥튀기 먹고싶다..
승윤이를 제대로 털어보기로 작정한 안수정?!
역시 수정이는 강아지상~
승윤이를 사육(!)하지마라~
수정아~ 끝날때까지 폰 바꾸지마라~
나쁜 여자, 안수정!
그렇게 악의 구렁텅이로 빠진 안수정..
수정아.. 그거 혹시.. 진짜.. 아니지?
수정이 양말협찬 바랍니다~
어른이 되어가는 안수정..
수정이옷장 드디어 등장! 그러나 옷장에 옷이 없어..
1톤 트럭을 채우고도 남을, 그동안 수정이가 입은 옷은 어디로?
그나마 수정이는 막판에 급호감으로 만들어주네.. 그건 고맙소~
잃은건 시간이요.. 찾은건 개념이라..
그러고보니 아직 출시도 안된 써니네(?) 스마트폰을 쓰고 있네?!
뭘 어쩌자는건지 모르겠네.. 이번에도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냐?
뭐야.. 쌍팔년도에 다 한거라니까..
철없던 한 소녀는 점점 어른이 되어가는데..
똑똑하지만 과거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소녀는 점점..
오늘의 장면: 사랑은 너인 것 같아 'The Man's Woman and Other Stories'
정수정 폭주주간도 아니고.. 아~ 힘들..지 않아요~
앞으로 해도 정수정~ 거꾸로 해도 정수정~ 정수정 만세~!! (뭐야..)
수정이 옷장은 마법의 옷장~ 헌옷 먹고 새옷 토해내지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