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지연이 다시 악녀됐다.. 이번엔 제대로닷!
순정마초의 여성판쯤 되는 순정악녀로..
Last tear for you, Jiyeon
지연이 팔짱 끼는게 너무 어색해~
저 반지는 얼마짜리인가?
스트레스를 먹는걸로 풀면 곤란합니다~ (아.. 먹는거 보니 배고프다..)
요 표정은 지연이가 갑입니다~
그러고보니 지연이가 화장품광고를 한 적이 있었나? (로션'류'말고..)
뭐.. 그럭저럭 꽤 이쁘네~ (뭐야..)
오~ 이건 정말 이쁘다~
지연이도 이거 끝나면 당분간 못보겠네.. 티아라도..
쉬어가는 메롱타임~
그나저나 과거장면이 너무 뜬금없이 나온다.. 이젠 우쭈쭈(?)가 아니란말이야..
복수를 위한 연기인가, 현실이 된 이별의 아픔인가?
지연이의 매서운 눈빛만큼은 정음이 돈 뺐던 그 시절 그대로~ (응?)
이제 제대로 파멸만 하면 된다.. 오~
갑자기 지연이 얼굴에서 수정이가 보이는 이유가 뭐야?
같은 무수리(!)지만 색깔은 확연히 다른데..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