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치콕의 영화중에 교환살인이 있었던거 같은데..
뭐야? 수정이는 다시 K.D.M(?)으로 돌아간거야?
지석씨는 마그네틱카드, 계상씨는 IC카드? (뭔소리야..)
오.. 수정이 배꼽 참 오랜만.. (뭐? 그러려니 해.. 효민이랑 수정이 배꼽은 포기못해!!)
정수정폰.. 하이킥 끝날때까지만..
끝날 때 되니까 안내상 선생은 다시 찌질기(?) 발동!
달콤한 복수의 유혹~
지원이랑 계상씨도 쫑나는거야?
한번만 웃어주면 안될까요?
계상씨는 아이돌을 글로 배웠어요.. 감독은 시트콤을 글로 배우고.. (농담입니다~)
세대차이를 극복하려면 일당 세대맞고 시작하자.. (야!)
결국 막판엔 피, 혈육뿐인가!
가족에게 무시당하며 아내와 그 남동생들에게 왕따당하는,
경제력을 잃은 한 가장의 슬픈 기록..
오늘의 장면: 너도 나처럼 'Safe House'
설리랑 빅엄마가 나오긴 나왔네.. 쩝..
저도 동감입니다!
에프엑스도 조만간 새 노래가 나오겠네.. 티아라랑 같이 활동할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