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끝까지 지지리궁상이구'만두'.. 에효..
수정이는 개념(!)을 찾았으니 됐다..
오~ 수정!
그러고보니 수정이는 머리띠를 거의 안하네..
수정이네 밥솥이 바꿨어요~
하선씨 옷이 점점.. 어? 그러고보니 슬리퍼도 바꿨네
그러고보니 하선씨가 얼굴(?)에 비해 나이는 어리구나.. Sorry..
어? 혹시 하선씨가 가는 미용실이 파업중?!
무섭다면서 스쿠터에서 뛰어내리는건 뭐야..
어째 하는거 보니.. 진희에게도 행복은 없을 거 같다..
사람들이 뻔뻔해지면 거의 둘중 하나..
가족때문이거나 혹은 돈때문이거나..
오늘의 장면: 하루하루 'Daughter… Father… Daughter'
설마 이렇게 밋밋하게 끝내지는 않겠지?
수정이는 밥솥과 옷색깔을 맞춰입나봐.. (농담입니다~)
이제 정리해야 할거 같은데..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