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뚜기인줄 알았더니 사마귀라는거 보니.. 응?
아이유가 노린 건 아마도 '사마귀요미'?!
Precious mantis, IU
지은이가 설마 이 머리를 방송에까지 하고 나올 줄은.. 역시 패션은 도전인가!
꽃반지는 가라~ 밤송이반지가 왔다!
메뚜기든 사마귀든 머리에 밤송이는 왜 달고 나온거지?
더듬이가 드리운 아이유얼굴의 검은 그림자..
어쨌거나저쨌거나 아이유가 어른이 되는 그날까지 영원히~
이런걸 하니 시간이 없지.. 쩝..
'이러고 있다' 특별판!
이런걸 하니 시간이 없지..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