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3편의 영화를 남기고 바람처럼 간..

많은 이들의 머리속에 '포르쉐'를 박아놓고 24살에 떠나버린..

존재 자체가 멋이었던 남자..

제임스 딘..


바람처럼 살다 간, 죽음이 두렵지 않은 사랑..


정말 멋있었던, 아니 멋 그 자체인 남자였구나...



제임스 딘이 지금까지 살아있었다면 몇살이지?

Posted by 승리의 온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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