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본 것 같긴한데 도대체 어디서 봤는지 기억이 안 날 때가 있는데,
무한도전도 오래되서 그런지 그런 일이 꽤 자주 있다..
유느님은 코주부?! 어.. 그런데.. 어디선가 본듯한..
명수옹도 어렴풋이 기억하고 있었던거겠지..
하하가 있던 때니까 적어도 3년은 된거 같은데..
그런데.. 진짜 코인지 아닌지 구분이 안된다!
무한도전을 몇년째 보고있는지 가물가물..
무한도전이 몇주째 파업하는지 가물가물..
이상 '이러고 있다' 혹은 무한도전 추억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