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뻘짓은 작년부터 구상한건데..
사실 시작은 지은이도 효민이도 지연이도 아닌 수정이였다는..
시작의 아이유는 괜찮았는데.. 지금 보니 깔끔한게 괜찮네~
효민이때 좀 무리를 했지.. 욕심이 화근이었어..
소소한 정성과 노력은 지연이가 제일 많이 들어갔는데.. 결국 다 엉망이 됐지만..
결국 3부작은 여기서 망하고 처음의 계획은.. 미안하다~ 수정아..
그래도 '이러고 있다'는 멈추지않고 계속된다!
이 뻘짓은 작년부터 구상한건데..
사실 시작은 지은이도 효민이도 지연이도 아닌 수정이였다는..
시작의 아이유는 괜찮았는데.. 지금 보니 깔끔한게 괜찮네~
효민이때 좀 무리를 했지.. 욕심이 화근이었어..
소소한 정성과 노력은 지연이가 제일 많이 들어갔는데.. 결국 다 엉망이 됐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