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앤 사운드'가 10년마다 뽑는다는 위대한 영화 50편의 1위가
2012년인 올해 '시민 케인' 에서 '현기증'으로 바꿨단다
순위에 상관없이 모두 위대한 영화들이지만 그만큼 시간이 많이 흘렀다는 거겠지..
아무튼 그냥 50편중에 몇편이나 봤나 한번 꼽아봤다.. 기억나는 것만..
1. 현기증 - 알프레드 히치콕
2. 시민 케인 - 오손 웰즈
6. 2001:스페이스 오딧세이 - 스탠리 큐브릭
7. 수색자 - 존 포드
8. 카메라를 든 사나이 - 지가 베르토프
9. 잔다르크의 수난 - 칼 드레이어
10. 8과 1/2 - 페데리코 펠리니
11. 전함 포템킨 - 세르게이 에이젠슈타인
13. 네 멋대로 해라 - 장 뤽 고다르
14. 지옥의 묵시록 -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17. 7인의 사무라이 - 구로사와 아키라
17. 페르소나 - 잉마르 베르히만
19. 거울 -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20. 사랑은 비를 타고 - 스탠리 도넨 & 진 켈리
21. 대부 -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24. 화양연화 - 왕가위
26. 라쇼몽 - 구로사와 아키라
26. 안드레이 루플레브 -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28. 멀홀랜드 드라이브 - 데이비드 린치
31. 대부2 -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31. 택시드라이버 - 마틴 스콜세지
33. 자전거도둑 - 비토리오 데 시카
34. 제네럴 - 버스터 키튼 & 클라이드 브러크만
35. 메트로폴리스 - 프리츠 랑
35. 싸이코 - 알프레드 히치콕
39. 달콤한 인생 - 페데리코 펠리니
42. 뜨거운 것이 좋아 - 빌리 와일더
42. 게르트루드 - 칼 드레이어
48. 알제리 전투 - 질로 폰테코르보
대중적인 기호를 가진 관객들의 오해와 달리 선입견만 없으면 재미있는 영화들~
단, 프랑스 영화는 빼고..
프랑스어가 사랑스럽다고 하는데 내가 영혼(!)이 없어선지 이상하게 프랑스영화와는 거의 상극..
오죽 하면 다시는 프랑스 영화따위는 안 보겠다고 맹세까지 할..
이탈리아나 북유럽 영화도 그정도는 아닌데.. 쩝..
내가 사랑하는 가장 위대한 감독 '스탠리 큐브릭'감독님도 순위에 있는데
하필이면 나도 정신 놓고 보면 가끔 잠드는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
'닥터 스트레인지 러브'나 '시계태엽 오렌지'처럼 재미있는 영화도 있는데..
그러고보니 '스탠리 큐브릭'감독님도 고작 1편인데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감독님은 무려 3편의 영화를 순위에 올려놓고 계시다!
시간이 더 흐르면 '히치콕' 대신 '코폴라'란 이름이 1위가 되지 않을까?
아무튼 평생의 소원이던 '대부'와 '대부 2부'를 얼마전 디지털판으로 봐서 정말 다행..
루카스옹의 스타워즈도 그렇게 될수 있기를..
감히 비교할 바는 아니지만 블레어위치(The Blair Witch Project, 1999)처럼
마지막 장면덕분에 영화가 구원받은 '왕가위'감독의 작품도 있고,
인상파의 대가 '빈센트 반 고흐'를 사랑했다는 '구로사와 아키라'감독님의 작품도 있네
그리고 근거없이 추려본 나만의 최고영화 10편!
(모두 최소한 10번이상 보거나 혼자 감동해서 질질 짠 영화..)
1. 2001:스페이스 오딧세이 - 스탠리 큐브릭
2. 대부2 -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3. 스타워즈 - 조지 루카스
4. 전함 포템킨 - 세르게이 에이젠슈타인
5. 지옥의 묵시록 -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6. 7인의 사무라이 - 구로사와 아키라
7. 8과 1/2 - 페데리코 펠리니
8. 싸이코 - 알프레드 히치콕
9. 대부 -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10. 시민 케인 - 오손 웰즈
코폴라 감독님과 큐브릭 감독님 사이에서 1등을 갈등했는데..
아무래도 스탠리 큐브릭 감독님이 자신이 원하는대로 작품활동을 하셨고
평생 작업한 모든 영화를 본 거의 감독중 한분.. 다른 한분은 조지 루카스옹이라는..
그리고 내 평생에 100번이상 본 영화는 '스타워즈'..
아참.. 제목이 '스타워즈 에피소드4 - 새로운 희망'으로 바꿨지..
그러고보니 티아라는 영화 라쇼몽이네.. 진실은 무엇이냐.. 우리도 모른다..
2012년인 올해 '시민 케인' 에서 '현기증'으로 바꿨단다
순위에 상관없이 모두 위대한 영화들이지만 그만큼 시간이 많이 흘렀다는 거겠지..
아무튼 그냥 50편중에 몇편이나 봤나 한번 꼽아봤다.. 기억나는 것만..
1. 현기증 - 알프레드 히치콕
2. 시민 케인 - 오손 웰즈
6. 2001:스페이스 오딧세이 - 스탠리 큐브릭
7. 수색자 - 존 포드
8. 카메라를 든 사나이 - 지가 베르토프
9. 잔다르크의 수난 - 칼 드레이어
10. 8과 1/2 - 페데리코 펠리니
11. 전함 포템킨 - 세르게이 에이젠슈타인
13. 네 멋대로 해라 - 장 뤽 고다르
14. 지옥의 묵시록 -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17. 7인의 사무라이 - 구로사와 아키라
17. 페르소나 - 잉마르 베르히만
19. 거울 -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20. 사랑은 비를 타고 - 스탠리 도넨 & 진 켈리
21. 대부 -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24. 화양연화 - 왕가위
26. 라쇼몽 - 구로사와 아키라
26. 안드레이 루플레브 -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28. 멀홀랜드 드라이브 - 데이비드 린치
31. 대부2 -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31. 택시드라이버 - 마틴 스콜세지
33. 자전거도둑 - 비토리오 데 시카
34. 제네럴 - 버스터 키튼 & 클라이드 브러크만
35. 메트로폴리스 - 프리츠 랑
35. 싸이코 - 알프레드 히치콕
39. 달콤한 인생 - 페데리코 펠리니
42. 뜨거운 것이 좋아 - 빌리 와일더
42. 게르트루드 - 칼 드레이어
48. 알제리 전투 - 질로 폰테코르보
대중적인 기호를 가진 관객들의 오해와 달리 선입견만 없으면 재미있는 영화들~
단, 프랑스 영화는 빼고..
프랑스어가 사랑스럽다고 하는데 내가 영혼(!)이 없어선지 이상하게 프랑스영화와는 거의 상극..
오죽 하면 다시는 프랑스 영화따위는 안 보겠다고 맹세까지 할..
이탈리아나 북유럽 영화도 그정도는 아닌데.. 쩝..
내가 사랑하는 가장 위대한 감독 '스탠리 큐브릭'감독님도 순위에 있는데
하필이면 나도 정신 놓고 보면 가끔 잠드는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
'닥터 스트레인지 러브'나 '시계태엽 오렌지'처럼 재미있는 영화도 있는데..
그러고보니 '스탠리 큐브릭'감독님도 고작 1편인데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감독님은 무려 3편의 영화를 순위에 올려놓고 계시다!
시간이 더 흐르면 '히치콕' 대신 '코폴라'란 이름이 1위가 되지 않을까?
아무튼 평생의 소원이던 '대부'와 '대부 2부'를 얼마전 디지털판으로 봐서 정말 다행..
루카스옹의 스타워즈도 그렇게 될수 있기를..
감히 비교할 바는 아니지만 블레어위치(The Blair Witch Project, 1999)처럼
마지막 장면덕분에 영화가 구원받은 '왕가위'감독의 작품도 있고,
인상파의 대가 '빈센트 반 고흐'를 사랑했다는 '구로사와 아키라'감독님의 작품도 있네
그리고 근거없이 추려본 나만의 최고영화 10편!
(모두 최소한 10번이상 보거나 혼자 감동해서 질질 짠 영화..)
1. 2001:스페이스 오딧세이 - 스탠리 큐브릭
2. 대부2 -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3. 스타워즈 - 조지 루카스
4. 전함 포템킨 - 세르게이 에이젠슈타인
5. 지옥의 묵시록 -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6. 7인의 사무라이 - 구로사와 아키라
7. 8과 1/2 - 페데리코 펠리니
8. 싸이코 - 알프레드 히치콕
9. 대부 -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10. 시민 케인 - 오손 웰즈
코폴라 감독님과 큐브릭 감독님 사이에서 1등을 갈등했는데..
아무래도 스탠리 큐브릭 감독님이 자신이 원하는대로 작품활동을 하셨고
평생 작업한 모든 영화를 본 거의 감독중 한분.. 다른 한분은 조지 루카스옹이라는..
그리고 내 평생에 100번이상 본 영화는 '스타워즈'..
아참.. 제목이 '스타워즈 에피소드4 - 새로운 희망'으로 바꿨지..
그러고보니 티아라는 영화 라쇼몽이네.. 진실은 무엇이냐.. 우리도 모른다..
